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와 수 (문단 편집) == 명칭 == [youtube(ZUXMd9-unBE)] 초창기 이 둘의 말싸움이나 상황극을 시트콤에 비유해 '주간 시트콤 준{{{+1 하}}}와 명{{{+1 수}}}'라고 불렀으나, 정준하가 박명수의 공격을 방송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진심으로 삐치거나 기분 나빠하면서[* 당시 정준하의 문제점 중 하나였다. 자신을 놀리는 동생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답시고 자기보다 어리지만 데뷔 선배인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호출해 혼냈다는 건 당시 이를 안 다른 선배들도 손가락질 했을 정도로 유명한 일화. 물론 정준하의 문제점이라고만 보기도 어려운 것이 당시 방송계에서 그것도 지상파에서 그렇게 막말하고 놀리는 그림은 흔치 않은 일이기도 했다.(그 덕에 박명수 역시 방송 태도와 더불어 그런 컨셉 때문에 정준하와 쌍두마차 수준으로 초창기 무도에서 많은 비난과 악플을 받기도 했다.) 가뜩이나 버라이어티 경험도 많지 않은데 그런 공격을 당하는 정준하 입장에서는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게 당연한 일. 후에 회고하기로는 첫 촬영 후 그만두겟다고 선언한 것을 유재석이 겨우 말렸다고. 훗날 300회 특집에서 정준하는 본인이 런닝머신을 타다가 우연히 옛날 무한도전 재방송을 봤는데 방송에서 상대방의 장난에 진짜로 화내고 짜증내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서 도저히 더 보고 있기 힘들 정도로 부끄러웠다는 언급을 했을 정도로 초창기 정준하는 다른 멤버들의 공격을 받아내지 못할 만큼 성숙하지 않았다.] 치고받는 그림이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잠시 월간 시트콤으로 명칭이 바뀌기도 했다. 경로 시트콤이라는 단어는 2009년에 '''딱 한 번''' 사용했다. 그리고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둘의 싸움이 하나의 제대로 된 콩트로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의 자막 폰트와 표기법인 하&수로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 시트콤(?)을 계기로 정준하와 박명수는 '하와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부분은 '하와수'로 통칭하지만 때때로 '피터(박명수)와 조나단(정준하)', '유쾌해(박명수), 유쾌한(정준하)', '칠성이(박명수)와 삼식이(정준하)', '하수구'[* 무한도전 [[행쇼]]에서 결성된 조합. 하(정준하)와 수(박명수)의 [[입 구|입(구)]]이라는 뜻으로 국내 최초 감탄사 전문 MC로 나온다.] 등 의외로 별명이 다양하다. 2014년 10월 11일 한글 특집에서는 '정재수(정준하)와 역겹이(박명수)', 2016년 4월 24일 [[토토가2 - 젝스키스]] 2탄 방영분에서는 '춘삼이와 영길이'란 닉네임을 얻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